김종서 “서태지답게 본인이 말해달라”
수정 2011-04-22 10:25
입력 2011-04-22 00:00
서태지와 록그룹 시나위 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온 김종서는 22일 “제 트위터에는 사실 마니아(서태지 팬)들이 많아요. 그들의 의지할 곳 없는 깨알같은 글들 너무 눈물납니다”라며 “제가 공개적인 글을 남기는 이유는 (서태지가) 이 글을 읽기 바라며 빨리 태지답게 본인의 입으로 말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썼다.
김종서는 서태지 팬들에게도 “마니아 여러분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게 팬심입니다”라며 “팩트와 관계없이 지켜줘야 하는 그런. 그가 직접 말할 수 있게 기다립시다. 오늘날의 그가 있게 한 것은 자타공인 인정 그대들입니다. 흔들리지마세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서태지와 그의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는 이지아가 결혼과 이혼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22일 오전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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