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수정 2010-05-17 00:32
입력 2010-05-17 00:00
●베르트랑 라비에 개인전-PHANTOMS 6월27일까지 서울 신사동 아뜰리에 에르메스. 변기를 뒤집어 만든 ‘샘’이란 작품으로 현대 미술사에 가장 격한 논쟁을 낳았던 마르셸 뒤상의 적자이자 유럽 최고 명성의 작가인 베르트랑 라비에가 그만의 ‘접붙이기의 미학’을 선보인다. (02)794-1565.
2010-05-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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