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9-12-19 12:00
입력 2009-12-19 12:00
●역사 스페셜<신라 명신의 비밀>(KBS1 오후 8시) 일본 문화와 정신, 전통의 중심지인 천년 고도 교토(京都). 그런데 이 교토의 수호신이 바로 신라명신이다. 한반도의 고대국가 신라를 그대로 이름으로 쓰고 있는 신라명신. 과연 신라명신은 어떻게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갔으며 어떤 이유로 교토의 수호신이 된 것일까.
●반갑습니다 선배님(KBS2 오전 9시30분) ‘남 그리고 여’, ‘괜찮아유’, ‘네로 25시’ 등 수많은 히트코너로 1980~90년대 개그계를 풍미한 국가대표 개그황제 최양락. 2009년 ‘젖꼭지대란’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 이른바 ‘황제의 귀환’을 선포하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그가 30년 만에 모교 온양 고등학교를 방문한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청난은 면회실에서 순경을 보고 기겁해서 도망가고 택시 타는 곳까지 뛰쳐나온 순경은 아슬아슬하게 청난을 놓친다. 결혼식을 삼겹살 집에서 하는데 청난이 먼저 도착하고 나중에 온 순경은 식구들에게 미안해한다. 현찰은 찜질방 일 때문에 결혼식에 못 오게 되자 과자는 현찰이 너무하는 거 아니냐며 우미를 나무란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일명 ‘이태원 살인사건’의 살인범이 아직까지 법의 심판을 받지 않은 이유를 밝혀 본다. 단순하고 명쾌해 보이는 이 사건이 법의 시각에선 왜 그렇게 어려운 문제로 12년 동안 남아 있을까. 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12년 동안 이 사건이 법의 세계에서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추적해 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외관상 창고 형태로 외벽과 지붕 모두 판자에 천을 덮어 만든 집에서 추위와 외로움을 견뎌내고 있는 남귀선 할머니.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단다.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울음이 되어버린 노래를 부르며, 아직은 낡은 판잣집에 햇빛 한 줄기 비칠 날을 기다린다는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본다.
●개국특집 ‘도시의꿈’ 1부(OBS 오후 8시50분)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세계도시축전을 치러낸 인천의 현주소를 분석한다. 인천은 80일 동안 세계도시축전을 치러낸 도시다. 도시 공간을 미래적인 컨버전스 도시로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제안하고, 진정한 글로벌 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시의 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2009-1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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