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12-07 12:00
입력 2009-12-07 12:00
어느 남자가 사슴목장을 찾아가 주인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슴이 몇 마리나 되나요?”
“289마리요.”
“어르신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80 넘었는데, 끝자리는 모르고 산다오.”
“아니, 사슴 숫자는 정확히 아시면서 어찌 어르신 나이는 모르십니까?”
“그거야 사슴은 훔쳐가는 놈이 많아서 매일 세어 보지만 내 나이야 훔쳐가는 놈이 없어서 그냥저냥 산다오.”
●부자 vs 빈자(貧者)
부자는 회원권으로 살고, 빈자는 회수권으로 산다.
부자는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사우나에서 땀 빼고, 빈자는 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에서 땀 뺀다.
부자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2009-12-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