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11-16 12:22
입력 2009-11-16 12:00
정신병원에서 2명의 환자가 어느 두꺼운 책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환자1:이건 너무 나열식이야.
환자2:게다가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좀 산만해.
그런 얘기들로 열기를 더해 가는데 간호사가 급하게 들어와 묻는 말.
“누구 전화번호부 가져간 사람 있어요?”
●화끈한 흔적
함께 살고 있는 두 여자가 수영장으로 가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자1:“너 어제 왜 안 들어왔어?”
여자2:“그이와 데이트했거든.”
여자1:“그래 화끈했니?”
여자2:“얼마나 뜨거웠는지 온몸에 자국이 여기저기 남은 거 있지?”
여자1:“그런데 수영장에 갈 수 있어?”
여자2:“걱정마, 비키니로 가릴 수 있는 곳에만 자국이 났거든.”
2009-1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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