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10-31 12:28
입력 2009-10-31 12:00
현우 : “우리 아빠는 유명한 과학자다!”
영철 : “내 아빠는 큰 무역회사의 사장이야.”
진우 : “우리 아빠는 유명한 교수인데”
병구 : “그래? 우리 아빠는 청와대에 있는 모든 사람을 벌벌 떨게 만들어!”
현우. 영철. 진우 : “병구 아빠 직업이 최고야. 청와대 사람을 벌벌 떨게 하니까.”
병구 : “그럼. 우리 아빠는 청와대 보일러실 직원이거든….”
●집안의 가장
한 남자가 결혼 초부터 계속 아내에게 꽉 쥐어사는 것을 보고 친구가 한심하다는 듯 물었다.
“난 자네를 보면 아주 답답해 죽겠네.”
“왜 또 그러나?”
“생각을 해 보게. 솔직히 자네 집에서 가장이 누군가?”
그러자 친구가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글쎄…. 전에는 아내가 가장이었는데. 딸애들이 자라고 나서는 위원회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네.”
2009-10-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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