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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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5 12:46
입력 2009-10-15 12:00
●내 이름은 삼순이

삼순이가 울면서 택시에 탔다. 택시기사가 물었다.

“아니, 예쁜 아가씨가 왜 우시나?”

삼순이가 울면서 대답했다.

“제 이름이 촌스럽다고 친구들이 자꾸 놀려요.”

그러자 택시기사의 위로의 말씀.

“괜찮아, 울지마. 삼순이만 아니면 됐지. 뭘 그까짓거 가지고 그래.”

●분명한 불륜

남편과 아내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옆자리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마친 남녀가 나가자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저 두 사람은 부부가 절대로 아니야!”

“그걸 당신이 어떻게 알아?”

“계산을 서로 먼저 하려고 하잖아!”
2009-10-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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