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국제문학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9-21 00:00
입력 2009-09-21 00:00
소설 ‘지리산’, ‘관부연락선’의 작가 이병주(1921~1992년)의 문학혼을 기리기 위한 국제문학제가 24~26일 작가의 고향 하동에서 열린다. 이병주기념사업회(공동대표 김윤식·정구영)가 주최하는 이번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는 지난해 4월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에 문을 연 이병주문학관에서 국내외 여러 문인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강연과 심포지엄, 문학의 밤 등으로 꾸며진다.
2009-09-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