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구현장 관람 15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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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11 00:00
입력 2009-08-11 00:00
문화재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준 숭례문 복구현장이 다시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문화재청은 10일 “지난해 11월 가설덧집 설치공사에 따른 안전문제 등으로 공개관람을 일시 중지했던 숭례문 복구 현장 관람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시작해 2012년 복구공사가 끝날 때까지 주말(토·일)마다 운영한다.”고 말했다.

관람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낮 12시, 오후 1~3시, 일요일은 오후 1~4시 사이에 30분 간격으로 하루 여섯 차례 진행하며 1회 관람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했다. 신청은 숭례문 복구현장 공개관람 사이트(www.sungnyemun.or.kr)를 통해 10일부터 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25명, 현장접수를 통해 5명을 선발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9-08-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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