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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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29 00:42
입력 2009-07-29 00:00
●노처녀가 사랑하는 남자

노처녀가 시집간 친구 집에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다.

“저기…내가 요즘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실은 유부남이야.”

“그래? 그 남자는 자기 부인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고 하니?”

“응, 마누라는 얼굴도 보기 싫대. 집에 들어가기도 싫다고 하는 걸.”

“그럼 뭐가 문제야? 눈 딱 감고 결혼해 버려!”

“정말 그래도 될까?”

“그래, 사랑은 쟁취하는 거라잖아.”

“하지만 그게 네 남편인데?”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2009-07-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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