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7-18 00:46
입력 2009-07-18 00:00
어느 의과대 교수가 강의 중에 이런 말을 했다.
“남자가 수술 후 살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간단합니다. 예쁜 간호사가 환자 옆을 자주 들락거려 보는 것이지요. 그랬을 때 환자가 관심이 없으면 수술하나마나 그는 죽을 사람입니다. 그러나 환자가 간호사가 가는 데마다 초점을 맞추면 그는 100% 살 사람입니다.”
●부고
남편을 잃은 어느 부인이 신문사로 전화를 걸어 부고광고를 게재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부고 담당부서에 전화를 걸어 “‘홍길동 숨지다.’라고 써 주세요.”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담당자는
“10만원 내시는 거니까 세 단어 더 추가할 수 있는데요.”
라고 귀띔했다. 그러자 부인은 다시 부탁했다.
“그럼 ‘홍길동 숨지다. BMW 자동차 팝니다.’라고 올려주세요.”
2009-07-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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