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문신 국가브랜드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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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02 00:54
입력 2009-06-02 00:00
경남 마산 출신의 조각가 문신(1923~1995)의 예술세계를 국가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문신의 국가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나라당 이주영·안홍준 의원측은 1일 문신의 예술세계를 국가적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전시회와 세미나,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9-06-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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