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5-15 01:40
입력 2009-05-15 00:00
성질이 급한 여인이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너다가 그만 덤프트럭 밑에 깔렸다. 급히 구조차가 도착하여 기중기로 트럭을 들어올려 20분 후에 극적으로 구조해냈다. 이때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배가 남산만 한 임산부가 한마디 했다.
“아주머니는 참 운도 좋으셔. 20분간이나 깔려 있었는데도 무사하니 말이에요. 난 덤프트럭 운전사에게 5분밖에 깔리지 않았는데도 이 모양이 됐지 뭐예요.”
●부부위치 바꾸기
한 남자가 저녁이 되어 부인에게 느끼한 유혹의 눈빛을 하고 말했다.
“여보, 오늘은 둘이 위치를 바꿔보는 게 어때?”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좋아요. 내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볼 테니까 당신이 주방에 가서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다림질을 하도록 해요.”
2009-05-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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