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9-05-11 00:00
입력 2009-05-11 00:00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미국 어바인 시장 강석희를 초대, 한인 1세 최초로 직선 시장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들어본다. 선거운동 중 받았던 냉대, 기억에 남는 한인 유권자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평범한 한국청년이 숱한 장벽을 넘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시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어바인의 오바마’ 강석희를 만나본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영주는 태어날 때부터 온몸의 관절이 굽어 있었다. 허리부터 팔과 다리는 물론 심지어 발가락까지 제 멋대로 꺾여 있다. 영주의 소원은 엄마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것. 하지만 주변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일어설 수조차 없다. 선천성 다발성 관절 구축증을 앓고 있는 9살 허영주양의 사연과 함께한다.
●녹색마차(SBS 오전 8시30분) 모하전자 연구팀장 서정하와 비서실의 한지원은 남몰래 사랑을 키워오는 사이다. 정하의 친구인 모하전자 연구실장 윤형모 또한 지원을 짝사랑한다. 형모는 지원의 생일선물을 준비해 레스토랑에서 지원에게 무언가 고백을 하려 하나, 지원은 정하에게서 연락이 오자 형모를 두고 정하에게 가버리는데….
●다큐 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다중지능이론은 아이큐테스트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안된 것으로 인간에게는 언어와 논리·수학 외에 신체운동, 대인관계, 음악 등 8개의 지능이 있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한 교육법의 핵심은 무엇인지 인디애나폴리스와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학교를 찾아가 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작품인 ‘베니스의 상인’에서 “사랑을 하면 장님이 된다.”는 유명한 구절을 남겼다. 그러면 사랑은 어떻게 우리의 분별력을 흐리게 하는 걸까? 그리고 이런 사랑의 힘에는 남녀 간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많은 신경 생물학자들은 첨단 장비를 동원해 이를 규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09-05-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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