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클래식 FM 방송 30주년
수정 2009-04-02 00:44
입력 2009-04-02 00:00
개국 30주년을 맞아 2일 오후 7시에는 여의도 KBS홀에서 특별 콘서트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전곡 연주회’를 연다. 한동일, 신수정, 이경숙, 허승연, 김정원 등 5명의 최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이 3시간 반에 걸쳐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곡을 연주한다. 연주회 실황은 클래식 FM을 통해 생중계된다.
2009-04-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