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치의’ 15일 첫 방송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1-14 00:08
입력 2009-01-14 00:00
MBC는 일반인의 사례를 통해 생활 속 질환의 증상과 대처법을 알아보는 ‘우리집 주치의’를 신설해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20분에 방송한다. 첫회에서는 소아 천식을 주제로 다루며, 사례자 2명의 예를 통해 밀도 있는 정보를 소개한다.
2009-01-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