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1-13 00:00
입력 2009-01-13 00:00
결혼 첫날밤에 남편이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오자 아내는 깜짝 놀라 얼굴을 돌리고 눈을 감았다. 남편은 아내의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남편은 아내 옆에 앉아 부드럽게 안으며 말했다.
“부끄러워할 것 없어. 앞으로 평생 볼 테니.”
남편의 말에 아내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결혼하기 전에 중매쟁이가 그러더군요. 남편의 결점은 눈감아 주라고….”
●너무 비싸!
사오정이 몇 달째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는 마누라를 찾기 위해 광고를 낼 생각으로 생활정보신문에 전화를 했다.
사오정 : “광고 게재료는 얼마나 되지요?”
광고주 : “㎝당 1만원입니다.”
사오정 : “(깜짝 놀라며) 하나님 맙소사! 우리 마누라의 키는 160㎝라고요.”
2009-0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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