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진영·배용준 손잡는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life/2009/01/02/20090102016003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9-01-02 00:00 입력 2009-01-02 00:00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37)씨와 배우 배용준(37)씨가 손잡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연예계에서는 미국 뉴욕에 JYP USA를 설립하고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박씨와,한류에 불을 지핀 ‘욘사마’ 배씨의 만남이 해외까지 파급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2009-01-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