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마당극 ‘강의 노래’ 11일부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8-12-04 00:00
입력 2008-12-04 00:00
불교환경연대와 놀이패 마루는 마당극 ‘강의 노래’를 11~16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공연한다.인간과 자연의 공생 메시지를 담은 무대.강을 따라 도보순례에 나섰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을 모티프로 삼았다.(02) 753-2183.
2008-12-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