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살레시오 수도회 김보록 신부는 위령성월(慰靈聖月)을 맞아 16일 오전 9시30분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서 ‘죽음체험 하루 피정’을 마련한다.‘죽음체험 하루 피정’은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묵상하면서 내적, 영적으로 체험하는 행사. 장례 미사처럼 제대(祭臺)와 관을 놓고 하루 동안 진행하는데 원하는 이는 3∼5분씩 관에 들어갈 수 있다. 부모와 배우자, 자녀에게 하고싶은 말을 담은 유언장을 작성해 봉헌하는 의식도 열린다.(02) 848-9932.
2008-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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