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조직 슬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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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 기자
수정 2008-10-28 00:00
입력 2008-10-28 00:00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코바코)가 1981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코바코는 27일 “새달 1일자로 영업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조직의 비효율성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존 전무총괄·3본부,13국,44팀,5지사,3지소,3사무소 체제가 4본부,12국,41팀,5지사,3지소로 변경돼 조직이 대폭 슬림화된다. 또 영업 부문에 경쟁체제를 도입, 단일 영업본부를 영업 1·2 본부로 개편한다. 조직개편과 함께 코바코는 인력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고임금에 따른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내부 직위 공모제’를 전 팀장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10-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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