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단 이사장 고학용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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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 기자
수정 2008-10-21 00:00
입력 2008-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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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부 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의 후임으로 고학용(66)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앞서 박 이사장을 비롯한 언론재단 상임이사 4명은 이달 말 자진사퇴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9월 초 밝힌 바 있다. 고 위원은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논설위원과 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관훈클럽 총무, 고려대 언론학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10-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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