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08-27 00:00
입력 2008-08-27 00:00
어느 중학교 한문 시험때 생긴 일이다. 한문 시험 문제는 예시된 설명문을 보고 적합한 사자성어를 쓰는 주관식 문제였다.
“아버지와 아들과 망아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망아지가 집을 나갔다. 아들은 망아지를 찾자고 아버지를 졸랐다. 아버지는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했다. 결국 망아지는 돌아왔다.”
이 문제의 답은 새옹지마(塞翁之馬). 어떤 학생이 한문 선생님을 찾아와 자신의 답도 맞지 않느냐며 따졌다. 그 학생이 쓴 답은, ‘예상적중’
●간단한 난센스 퀴즈
1.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좋아하는 말은?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2. 세월을 속이는 약은? 염색약
3. 깨뜨리고 칭찬받는 것은? 신기록
4. 한국에만 있는 보너스 이름은? 김장 보너스
5. 병아리가 열심히 찾는 약은? 삐약
2008-08-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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