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종교플러스] 日서 태고종 영산재 시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life/2008/07/31/200807310230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8-07-31 00:00 입력 2008-07-31 00:00 태고종 봉원사 영산재보존회(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산하 옥천범음대는 다음달 20∼24일 일본 오사카문화원 대극장에서 불교의식 영산재를 시연한다. 오사카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마련된 행사에선 마일운 스님을 비롯한 옥천범음대 영산재범음단 30명이 ‘깨침의 소리’와 ‘수행자의 하루’를 주제로 시연한다. 2008-07-3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