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그리고 안용복을 돌아보다
강아연 기자
수정 2008-07-21 00:00
입력 2008-07-21 00:00
하지만 현재 그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일본 관변학자들은 안용복을 왜곡하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민간인이 막부로부터 서계를 받아낼 수 없다는 것을 주요근거로 내세운다. 제작진은 이같은 실상의 이면에 정치적 메커니즘이 도사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독도’ 2부작은 포항MBC에서 만들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독도가 더이상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 확고부동한 우리 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를 위해 역사적인 증거들을 확인해본다. 동시에 국제법적인 정확한 이해와 증거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하자원 개발 가능성을 위해서라도 독도는 반드시 지켜져야 할 땅임을 재확인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7-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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