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플러스] 인사미술제 7일부터 12일간
수정 2008-07-01 00:00
입력 2008-07-01 00:00
올해로 2회째인 미술제에는 선화랑, 노화랑, 갤러리 아트싸이드 등 인사동에 있는 17개 화랑이 참여해 신인 및 중견 작가 52명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미술평론가 윤진섭 호남대 교수가 기획한 올해의 주제는 ‘미(美)와 추(醜)의 사이에서’. 윤씨는 “젊은 작가들이 보기 좋은 극사실화에만 몰두하는 미술풍토에 대해 고민해 보기 위해 선택한 주제”라고 밝혔다. 불편한 이미지로 예술의 또다른 면모를 보여 주는 김준, 홍일화, 차기율, 이재훈, 한효석 등의 작가들을 만날 수 있다.
2008-07-0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