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07-01 00:00
입력 2008-07-01 00:00
중년부인 13명이 미국 LA에 사는 자식들 집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비행기에 탑승해서 인천국제공항까지 1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그중 한 명의 부인이 자기 며느리 흉을 보면 1시간씩 훌쩍 시간이 갔다.12번째 부인의 자기 며느리 흉보는 것이 끝나자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됐다.12명은 나머지 한 명에게 며느리 흉볼 기회를 못 줘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그 부인이 대답했다.
“전 괜찮아요, 딸네 집에 다니러 갔다오는 길이거든요.”
●덜 떨어진 아빠
“의사선생님, 서둘러 주세요. 아들이 면도날을 삼켰어요”
“침착하세요. 곧 가겠습니다. 그런데 무슨 조치를 하셨나요?”
“그럼요. 전기면도기로 수염을 깎았죠.”
2008-07-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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