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인기 이유는
강아연 기자
수정 2008-06-16 00:00
입력 2008-06-16 00:00
주요 시청자층 20~30대 ‘공략’ 등장인물 패션 선택에도 ‘심혈’
“도시는 소설의 또다른 주인공”이라고 원작자 정이현씨가 밝힌 것처럼, 서울 도심지 곳곳을 비추는 화면도 눈을 즐겁게 한다.SBS 구본근 드라마국장은 “스튜디오 촬영보다는 최대한 로케이션 촬영을 많이 해 살아 있는 영상미를 구현하려고 한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했다.
현재 시청률은 13일 방영된 3·4회가 각각 8.4%,8.9%(AGB닐슨코리아 집계)로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수치. 하지만 제작진은 “질 높은 작품을 만들면 입소문을 타면서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해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6-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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