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06-12 00:00
입력 2008-06-12 00:00
설교를 오래 하는 것으로 유명한 목사가 설교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도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버렸다.
예배가 끝난 후 목사가 그 사람에게 ‘아까 어디 갔었느냐.’고 물었다.
그는 “머리 깎으러 갔지요.”라고 말했다.
목사가 따지듯 물었다.
“왜 예배하러 오기 전에 이발을 하지 않았지요?”
“그때는 머리가 자라지 않아 이발 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천사와 악마
컴퓨터 작업을 하느라 어깨가 뻐근해진 공주병 신입사원 연희가 박대리를 불렀다.
“박대리님, 어깻죽지가 아파요.” “왜?”
“등에서 날개가 나오려나 봐요. 전 아무래도 천사인가 봐요.”
그러자 박대리가 말했다.
“연희씨, 난 아무래도 악마인가 봐.”
“왜요?”
“연희씨 때문에 머리에서 뿔이 나려고 하니까.”
2008-06-12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