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05-26 00:00
입력 2008-05-26 00:00
어떤 사람이 맹장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담당의사는 건망증이 매우 심한 사람이었다. 수술을 하다가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넣고 봉합했다. 나중에 실수를 깨달은 의사가 다시 뱃속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가위를 넣고 봉합을 했다.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 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수술과정을 알게 된 환자는 어이가 없어 이렇게 말했다.
“차라리 지퍼를 다쇼, 지퍼를!”
●이럴 때 세 번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
1.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한다.
1. 밤에 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2.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눈 팔 때.
3. 비아그라 먹고도 안될 때.
2008-05-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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