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8-04-23 00:00
입력 2008-04-23 00:00
주식중개인과 신이 만나면

주식중개인과 신이 만났다.

주식중개인:“신께서는 100억원을 얼마쯤으로 보십니까?”

신:“나한테는 1원밖에 안 되지.”

주식중개인:“그럼 100만년은요?”

신:“1초밖에 안 되지.”

주식중개인:“그럼, 저한테 100억원만 주시면 안 됩니까?”

신:“어,1초만 기다려.”

하나님 목소리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는데, 술취한 남자 한명이 강단으로 뛰어나오면서 소리쳤다.

“나는 예수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성도들이 모두 쩔쩔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런데 한 예배위원이 급히 방송실로 뛰어 올라가더니 마이크를 잡고 거룩한 목소리를 흉내 내며 말했다.

“난 너를 보낸 적이 없노라.”

그러자 술취한 남자가 조용히 걸어 나갔다.

2008-04-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