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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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2-28 00:00
입력 2008-02-28 00:00
소원

옛날에 왕을 위해 열심히 일해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 사형에 처해지게 됐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해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했다.

“너는 큰 실수를 저질러 사형을 면할 수 없다. 그러나 그간의 정을 감안해 너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니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그러자 광대가 대답했다.

“그냥 늙어서 죽고 싶사옵니다.”

요즘 아내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

엄마:“물이 너무 깊어서 수영하면 안돼.”

꼬마:“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마:“얘는, 아빠는 보험들었잖니.”

2008-02-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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