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오경환 등 동명이인 6쌍 이색 전시회
황수정 기자
수정 2008-02-12 00:00
입력 2008-02-12 00:00
이름의 편견넘어 작품으로 말한다
이들에게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았다. 어반아트 측은 “화단의 유명작가와 이름이 같아서 첫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덕을 볼 때도 있지만, 독창성이 덕목인 작가들에겐 개명을 생각할 정도로 치명적인 상황도 많다.”면서 “이름의 편견을 넘어 작품 그 자체로 발언하게 함으로써 한국현대 미술의 한 흐름을 짚어보는 게 전시의 취지”라고 밝혔다.(02)511-2931.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8-02-1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