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FM(106.1㎒)이 15일부터 매주 월∼토요일 오전 6시5분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 ‘신속배달 중국어’를 50분 동안 방송한다. 제작진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중국음식처럼 중국어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어 문외한인 조우종 아나운서를 진행자로 내세운 것도 청취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접근해 보자는 취지. 중국에 대해 경험한 것이라곤 2박3일 여행이 전부라는 그 역시 시청자들과 함께 낯선 중국어를 차근차근 배워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2007-10-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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