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7-10-01 00:00
입력 2007-10-01 00:00
한 문방구에 토끼 한마리가 찾아왔다.
“아저씨 당근 있어요?”
“아니 우리는 문방구라서 당근은 안 팔아.”
다음날 그 토끼는 또 왔다.
“아저씨 당근 있어요?”
“우리는 문방구라서 당근은 안 판다니까!”
그런데 토끼는 또 다음날에 다시 와서 물었다.
“아저씨 당근 있어요?”
“너 한번만더 오면 가위로 귀 잘라버린다!”
다음날 또다시 토끼가 찾아왔다
“아저씨 가위 있어요?”
“(음?웬일로)아... 아니... 오늘은 다팔렸는데...?”
“그럼 당근주세요.”
2007-10-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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