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6-16 00:00
입력 2007-06-16 00:00
사모님

어느 자가용 운전기사가 주인집에 들어갔다. 방에는 아무도 없고 욕실에서 목욕하는 듯한 물소리만 들렸다.

운전기사는 욕실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어이, 오늘 어디 갈 데 있어?”

순간 욕실 안에서 화가 잔뜩 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자네 미쳤나? 그게 무슨 말버릇인가?”

그러자 기사는 당황하여 대답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전 또 사모님인 줄 알았습니다.”

국어시간에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한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비유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여선생:“예를 들면,‘우리 담임 선생님은 김태희처럼 예쁘다.’가 바로 비유법이에요.”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학생:“선생님, 제가 알기론 그건 과장법인데요.”

2007-06-1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