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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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6-09 00:00
입력 2007-06-09 00:00
그 남편에 그 아내

남편이 해외출장을 다녀 오는데 부인이 공항으로 마중을 나왔다. 마침 그 날은 결혼 10주년 기념일. 이를 자축하기 위해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고 고급호텔에서 1박도 했다.

그런데 한밤중에 어떤 취객이 그 부부의 방을 자기 방으로 착각하고 요란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잠결에 그 소리를 들은 남편이 벌떡 일어나 무심결에 말했다.

“당신 남편이 왔나봐.”

그러자 옆에서 자고 있던 부인이 눈을 비비면서 말했다.

“그럴 리가 없는데, 남편은 지금 해외출장 중인데….”

아픈 이

할머니:“너 어제 이 아팠다면서 이젠 아프지 않은 거야?”

손자:“몰라요, 할머니.”

할머니:“아니, 지금 이가 아픈지 안 아픈지 네가 더 잘 알 것 아니냐?”

손자:“난 몰라요, 그 이는 치과의사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걸요.”

2007-06-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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