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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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5-12 00:00
입력 2007-05-12 00:00
성숙한 아이

다섯살, 세살짜리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둘째아이에게 주려고 인형을 만들던 중 유치원에 간 아들이 집에 전화를 했다.

“엄마, 나 데리러 안 오고 집에서 뭐해?”

“응, 동생이 심심해 해서 동생하고 놀 아기를 만들고 있었단다.”

이말을 들은 아들의 한마디.

“엄마, 그럼 아빠도 집에 있는 거야?”

부인의 힘

부인:“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 속에 넣고 다녀요?”

남편:“아무리 골치 아픈 일이라도 당신 사진을 보면 씻은 듯이 잊게 되거든.”

부인:“당신에게 내가 그렇게 신비하고 강력한 존재였어요?”

남편:“그럼. 당신 사진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이렇게 얘기하거든.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어디 있을까?”

2007-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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