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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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4-30 00:00
입력 2007-04-30 00:00
아빠는 누구?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 항상

“저는 브라운씨 딸이에요.”

라고 답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교회 목사님이 그 애를 보더니 물었다.

“얘야, 너 혹시 브라운씨 딸이지 않니?”

그러자 그 여자아이가 말했다.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 엄마가 아니래요.”

위대한 발명가

한 발명가가 시골에 여름용 별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 별장에 들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회전문을 밀고 들어가게 돼있었는데 문을 밀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그래서 한 방문객이 물었다.“이런 것을 왜 여기다 설치했습니까? 귀찮기만 한데 말이에요.”

그러자 발명가가 말했다.

“이 회전문을 밀고 들어오는 사람마다 우리 집 물탱크에 물 5ℓ씩을 부어주고 전시실 전등용 발전기도 돌려준답니다.”

2007-04-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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