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7-04-19 00:00
입력 2007-04-19 00:00
찰스와 브라운은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다. 찰스는 돈 몇푼에도 아까워하는 지독한 구두쇠였다. 그런 찰스에게 브라운이 말했다.
“찰스, 우리도 복권이나 사볼까?”
찰스는 브라운이 하는 말이어서 하는 수 없이 복권 4장을 샀다.
그런데 그중에 복권 한장이 당첨되었고, 브라운은 소리쳤다.
“거봐! 내 말대로 하니까 1등에 당첨됐잖아.”
그러자 찰스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됐어, 네 말대로 했다가 괜히 복권 3장 값은 날렸잖아!”
●의리 좋은 친구들
남편의 귀가시간이 매일 늦어지는 것에 의심을 품은 아내가 남편의 친한 친구 다섯명에게 메일을 보냈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혹시 댁에 있는지요? 회신 바랍니다.”
그날 밤 똑같은 회신이 돌아왔다.
“우리 집에 와 있음.”
2007-04-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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