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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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2-28 00:00
입력 2007-02-28 00:00
변호사 아버지가 준 종신연금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은 젊은 변호사가 어느날 의기양양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 마침내 20년 된 매킨니 소송을 마무리했어요.”

“그 소송을 마무리지었다고?”

아버지가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나는 그 사건을 너에게 종신연금으로 주었던 것인데….”

약사와 귀여운 꼬마

귀여운 꼬마가 약국을 찾아와 의심스러운 듯 약사를 올려다 보며

꼬마:“아저씨는 약사면허증 있죠?”

약사:“그럼, 꼬마야. 약사면허증 없이 어떻게 약을 파니?”

꼬마:“그래요? 그럼 좋아요. 그렇다면 아저씨는 지금까지 실수로 손님에게 독약을 잘못주어 살인한 사실은 없겠죠?”

약사:“큰일 날 소리. 그런 실수를 범하면 어떻게 하라고. 그런 적은 결코 없단다.”

꼬마:“분명하죠?”

약사:“분명하고 말고.”

꼬마:“그럼 좋아요. 반창고 하나 주세요.”

2007-02-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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