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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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2-23 00:00
입력 2007-02-23 00:00
금연구역

한 남자가 바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웨이터에게 물었다.

“저, 여기서 담배를 피울 수 있나요?”

“피우실 수 없습니다. 손님.”

그러나 주변에 널려있는 담배꽁초를 보고 다시 물었다.

“그럼 여기 있는 담배꽁초는 뭐죠?”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그건 물어보지 않은 손님들에게서 나온 겁니다.”

풀 먹은 소

“여러분 미술시간이에요. 오늘은 목장풍경을 한번 그려 보세요.”

아이들 그림을 칭찬하던 선생님은 똑순이의 도화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똑순아, 넌 어떤 그림을 그린 거니?”

“풀을 뜯는 소의 그림요.”

“풀은 어디 있니?”

“소가 다 먹었어요.”

“그럼 소는?”

“소가 풀을 다 먹었는데 여기 있겠어요?”

2007-0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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