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영화] “日 지진 뒤 338일만에 침몰”
수정 2007-02-17 00:00
입력 2007-02-17 00:00
일본 스루가만에서 강도 10을 넘는 엄청난 파괴력의 대지진이 발생한다. 이어 도쿄, 규슈 등 전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일본 전역은 공포에 휩싸인다. 미국 지질학회는 이것이 일본의 지각 아래 있는 태평양 플레이트가 상부맨틀과 하부맨틀의 경계 면에 급속하게 끼여 들어 발생하는 이상현상으로 판단, 일본열도가 40년 안에 침몰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그러나 미국의 가설에 의문을 품은 지구과학박사 타도코로는 독자적으로 조사를 실시, 일본이 338일 후에 침몰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2007-02-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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