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29% “용돈 월3만~5만원 돼야”
수정 2007-01-30 00:00
입력 2007-01-30 00:00
어린이 네명 중 한명은 한달에 10만원 이상의 용돈을 받고 싶어한다.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지난 15일부터 9일간 만 12세이하 어린이 72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한달에 10만원이 넘는 용돈을 받고 싶다고 응답한 어린이가 1675명(23%)이나 됐다.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의 용돈을 받았으면 한다고 답한 어린이가 2121명(2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만원 미만이 1208명(17%),1만원 이상 3만원 미만이 1189명(16%),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도 1041명(14%)이었다. 정작 어린이들이 한달에 받는 용돈은 주로 5000원에서 1만원 사이가 35%(2535명)로 가장 많아 희망사항과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지금 받는 용돈에 대해 각각 33%와 15%의 어린이가 ‘약간 모자란다.´ ‘많이 모자란다.’고 답해 절반(48%)이 모자란다고 느끼고 있었다.
2007-01-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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