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사, 인터넷에서 찾는다
박홍환 기자
수정 2006-12-26 00:00
입력 2006-12-26 00:00
이에 앞서 독립기념관은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1999년부터 7차례에 걸쳐 한국독립운동사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번에 개설된 독립운동사 사이트는 ‘전문포털’이라는 점에서 이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www.i815.or.kr)의 한 메뉴(자료마당)로 독립운동사 정보를 제공해왔다.
사용자의 편리성을 감안해 통합검색 영역, 분야별 디렉토리 영역으로 구성하고, 화면 상단에는 주 메뉴, 좌측에는 하위 메뉴 등을 배치해 단 세 번의 클릭만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했다.
또 어려운 근대용어와 현대용어를 함께 확인해 검색할 수 있는 ‘근대용어 색인’ 기능과 ‘독립운동가 색인’ 기능을 구축, 활용도를 높였다.
제공되는 정보는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일상을 기록한 자료, 독립신문을 비롯한 일제강점기하의 국내외 각종 신문 정보, 독립운동 유적지 정보 등 독립운동사와 관련한 자료 30여만건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6-12-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