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배 마스터즈 서바이벌-2006년 하이라이트(12라운드)] 둔탁한 강수로 승세 확립
수정 2006-12-01 00:00
입력 2006-12-01 00:00
●흑 박정상 9단 ○백 윤준상 4단
참고도 흑1로 받는 것은 안전하지만 백2로 붙이면 상중앙에 거대한 백집이 생긴다. 이후 흑이 어느 쪽으로 젖히든지 백은 끊어서 잡는다. 한쪽만 끊어 잡아도 백이 우세하다.
박정상 9단은 이 바둑의 승리로 기사회생.13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윤준상 4단은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10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지만,11라운드에서 김지석 3단에게 패한 데 이어 12라운드에서도 패해서 아쉽게 2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윤준상 4단은 10승 2패로 탈락, 박정상 9단은 똑같은 10승 2패로 생존 성공이다.259수 끝, 흑 불계승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12-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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