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6-11-13 00:00
입력 2006-11-13 00:00
억울하게 죽은 양치기 소년

양치기 소년이 양을 치고 있는데 하도 심심해서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치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곧 소년이 거짓말한 것을 알고 한번만 더 거짓말을 하면 죽여버린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후 비행기 4대가 지나갔다. 양치기 소년이 비행기를 보고 뭐라고 소리쳤는데 사람들이 달려와서 소년을 죽여버렸다.

양치기 소년이 한 말은,

“앗, 넉대다!”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삑.”

2006-11-1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