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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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8-03 00:00
입력 2006-08-03 00:00
예쁜 여자 vs 못생긴 여자-3

*남자 친구 있는 경우

예쁜 여자:“당연히 남자친구가 있지. 그 자식 복 터졌군.”

못생긴 여자:“자신을 희생해서 지구를 구하는군. 멋진 놈이야.”

*남자 친구 없는 경우

예쁜 여자:“풍요 속 빈곤이다. 내가 한 번 사귀어 봐야지.”

못생긴 여자:“당연한 거 아니야? 웬 남자친구?”

*춤 잘 추는 경우

예쁜 여자:“너무 멋지다! 저런 애랑 춤 한 번 춰 봤으면….”

못생긴 여자:“구석에나 처박혀 있을 것이지. 왜 나와서 행패야?”

귀가시간

새벽 6시에 학원에 가기 위해 전철역 부근에 있는 술집 앞을 지나는데 술에 취한 20대 남자 3명이 술집에서 막 나오고 있었다.

그중 한 명이 친구인 듯한 일행에게 말했다.

“야!오늘은 일찍 들어가자!”
2006-08-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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