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중성자 반사율 측정장치’ 개발
이영표 기자
수정 2006-05-26 00:00
입력 2006-05-26 00:00
원자력硏 이정수 박사팀
연구팀은 기존의 비파괴 검사방식과 달리 중성자의 입자적 특성을 활용, 향후 나노기술(NT)과 생명공학(BT), 정보기술(IT) 등의 재료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박사는 “이번 측정장치는 에너지가 매우 낮은 중성자를 이용해 측정 시료에 손상을 주지 않는 만큼 반복적인 시료이용이 가능하다.”면서 “중성자가 투과력이 높고 그 자체가 하나의 자석이어서 분자 박막, 금속 박막, 유전체 박막, 자성 박막, 자성 반도체 박막 및 초전도체 박막 등 다양한 연구개발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5-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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