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중심이다”
홍지민 기자
수정 2006-04-17 00:00
입력 2006-04-17 00:00
전국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노동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는 한편, 현장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해 전문가가 상담을 해주는 ‘노동자, 노동자’(일 오전 10시30분·16일부터 격주)는 신규 프로그램. 노무사 등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1980년대 후반부터 노동자들의 삶을 영상으로 옮기고 있는 노동전문영상집단 ‘노동자뉴스제작단’이 만든다.
‘행동하라, 비디오로!-액션V’(금 오후 10시·14일부터 격주)는 지상파 방송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있는 지역 현안에 대한 지역민들의 움직임을 소개한다.
전국 19개 지역 44개 단체가 참여하는 ‘미디어활동가 네트워크’의 미디어 활동가들이 카메라를 들고 생생한 현장을 담는다.
‘영화, 날개를 달다’(수 오후 11시·12일부터 격주)도 눈에 띈다. 거대 상업자본을 바탕으로 한 국내 영화 유통 구조에서, 또 지상파 방송 영화 프로그램에서 철저하게 외면되고 있는 진보적 내용의 국내외 독립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소개하고 해설하는 독립영화 전문 소개 프로그램이다.
시청자에게 미디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전해주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미디어로 여는 세상’(수 오후 8시·19일부터 격주)도 곁들여진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6-04-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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